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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야할 정형외과 병원 , 정형외과 선택 잘 하는 법
    뉴_info 2023. 1. 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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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무뚝뚝하고 불친절한 의사

    - 언론에 소개된 명의나 유명 대학 병원 과장 교수라는 이유로 가서 말한마디 못하고 나오는 경우가 많다.
    위압감 등의 이유로 컴퓨터만 보고 얼굴도 안보고 무작정 수술 날짜만 잡으라는 것은 의사도 있다고 하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가 찬다.
    그 이유는 척추 질환은 환자의 상태에 대해 많은 질문과 많은 의견 교환이 필요한 질환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재활운동 후 더아프다는 경우가 생기면 환자에게 안 맞는 운동이다.
    맞는 운동을 찾기 위한 의사소통, 약이 먹는데 안맞을수 있고, 직업에 따라 적절한 처방이 필요하다.
    무성의하게 진료를 보고 무조건 수술하라는 병원은 잘못됐다.

    2) 만나기 힘든 의사

    : 접근이 어려운 의사 (한번 만나는데 6-9개월 걸리는 의사는 피해야 함)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더라도 에상지 못한 변수가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3) 주사 치료를 의사 본인이 할수 있는 의사: 처방한 의사 본인이 시술할수 있는 의사

    처방했던 부위에 주사를 넣는 것은 직접 처방한 의사 본인이 넣어야만 알수 있다.
    그래야 잘못된 부분이나 다음에 내원했을 때 주사 처방 이후에도 아프다고 하는 경우
    어떤 것이 원인인지 직접 분석하고 처방을 내릴수 있다고 한다.
    단 , 대학병원은 시스템 상 처방한 의사가 직접 주사를 하는 경우는 어렵다고 한다.*** 대학병원 예외

    4)수술이면 수술, 비수술이면 비수술 수술중에서도 내시경 수술 , 유합술, 측방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을 할수 있는 곳이여야 한다.

    자기가 못하는 수술은 ‘하지마라.’ ‘소용없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수술을 안 하는 병원은 ‘수술 필요없다.’ 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수술, 시술, 비수술을 모두 하는 병원을 선택하는것이 좋다고 한다.
    왜냐하면 저 세가지 중 한가지라도 안하는 병원의 의사들 중
    자기가 하지 않는 것은 소용없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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