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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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오는 부드러운 이불 추천_ 두부 이불 후기 (광고 아님)뉴_daily 2023. 2. 26. 22:28
3년정도 사용한 정 들었던 이불을 버리고 어떤 이불을 살까하다가 추천 받은 이불이다. 개인적으로 부스럭 거리는 이불을 안좋아하고 수면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떤 이불을 사야할까 고민을 오래 했다. 쿠팡 깊숙한 곳까지 찾아 헤매다가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안쓰러웠는지 강력추천하며 알려준 이불이다. 그것은 오늘의 집 어플에서 픽켄드를 치면 '두부 이불'이였다 가격이 79,900원인데 할인한다고 하여 기본가격이 35,900원 이다. 물론 가장 작은 S/SS 싱글 사이즈가 저 가격이고 Q/K 겸용은 침대 패드세트까지 선택한다면 최대 100,800원 정도 까지 든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이불 색상은 20 color으로 다양한 색상에서 고를 수 있었다. 나는 하얀색 이불을 좋아하여 ‘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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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30대 꼭 하지 않으면 후회하는 것 _해야 할 일뉴_daily 2023. 2. 16. 14:40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 속에 20대, 30대가 금방 지나가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지금 20,30대 중요한 시기를 소중하게 지나가기 위해선 어떤 우리의 노력이 필요할지 알아 보자. 1. 다양한 사람 만나보기 -어렸을 때는 어떤 스타일의 남자랑 잘 맞는지 나의 연애 가치관을 잘 모르기 때문에 다양한 사람을 많이 만나봐야지 좋다. 왜냐하면 30대 후반만 되어도 만날 기회가 없으며 결정적으로 어렸을 때는 나와 10개 중 1개만 맞아도 그냥 만났다면 나이가 먹을수록 10개 중에 1개라도 안맞으면 위축되는 감정이 있다고 한다. 누구와 만나려면 조율을 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관계가 지속이 되는데 그럼 그것을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양보를 해가면서 맞춰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이가 먹을수록 귀찮음을 느끼게 된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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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호캉스 추천 _ 노보텔 스위트 앰버서더 디럭스 스위트 후기뉴_daily 2023. 1. 15. 19:13
남자친구의 생일이라 노보텔 스위트를 예약했어요. 노보텔 스위트는 5성급 호텔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를 하고 갔어요. 체크인 15:00 체크아웃 12:00 노보텔 스위트 체크인은 26층이라고 들었는데 왠지 모르게 다 1층으로 안내해주셔서 1층에서 체크인 했습니다. 26층까지 갈 필요없어서 나름 편하고 좋았지만 노보텔 엠버서더 투숙객분들과 다 같이 체크인 하다보니까 좀 줄이 길어지는 기분이 들긴했어요. '스위트 디럭스'는 넓은 평수가 맘에 들었어요. 작은 싱크대, 협탁, 거실에 TV, 침실에 따로 TV까지 거실에 TV는 넷플릭스나 유튜브 쿠팡플레이 등 연동하여 영화까지 볼 수 있었어요. 들어가는 입구 옆에는 드레스룸이 따로 있어서 짐을 넣을수 있는 곳이 있어서 보기에 깔끔하고 편하더라고요. 34층의 고층객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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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추천 전남 담양 ‘코지 하우스’뉴_daily 2022. 12. 27. 10:35
연말 연초 친구들과 연인 데이트 많이 가시죠. 어딜갈지 고민이라고 하시면 담양 airbnb 숙소 '코지 하우스'를 추천 하려고 합니다. 외관 건물 신축이니 만큼 깔끔하고 커요ㅎㅎ 보자마자 우와 를 연신 했던 건물 외관 주변이 실제 주민들이 입주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 듣던대로 조용하더라고요. 시끄러운걸 딱 싫어하는 저희는 대 만족이였어요.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체크인 당일 오전 숙소 비밀번호를 전달해줌.) 여행갔을때 제일 중요한 것중 하나 갬.성이죠 가자마자 빔틀구 노래 연결 필수 숙소 분위기가 살더라고요. 여기서 프로포즈해도 되겠어요ㅎㅎ 숙소를 구경하며 느낀것 중 하나는 호스트분께서 신경써서 인테리어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인테리어 소품하나하나 예뻤어요. 크리스마스 쯤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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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전 동학사펜션 추천 '쉴만한 물가'펜션 후기뉴_daily 2020. 5. 29. 00:20
친구 생일이라서 예약하고 간 '쉴만한 물가 펜션' 펜션이 깔끔하기도 하지만 노래방과 수영장이 있다고해서 바로 선택했습니다. 저희는 대전에서 출발했기 때문에 유성 홈플러스에서 장을 봤습니다. 쉴만한 물가 펜션 근처에는 걸어갈만한 편의점은 없으니깐 알아두세요. (배달은 시키면 온다는 리뷰를 본적은 있어요.) 저희는 1층 왼편에 있는 방으로 예약했습니다. 방 들어가는 입구에는 실내바베큐장이 있어요. 뒤로 보이는 수영장은 아직 개장을 안해서 이용 못하고 노래방은 가려고 했는데 저희는 안갔어요 . 이용시간은 오후 11시까지라 해요. 식기 도구도 있을건 다 있어요. 원래 챙기려고 했던 와인잔 까지 있고 굳이 식기도구를 챙겨가실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젓가락 수저 집게 가위 접시 냄비 까지도요. 침실은 안쪽에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