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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잘오는 부드러운 이불 추천_ 두부 이불 후기 (광고 아님)
    뉴_daily 2023. 2. 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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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정도 사용한 정 들었던 이불을 버리고
    어떤 이불을 살까하다가 추천 받은 이불이다. 

    개인적으로 부스럭 거리는 이불을 안좋아하고
    수면의 질과 직접적으로 연결된 아이템이기 때문에
    어떤 이불을 사야할까 고민을 오래 했다.

    쿠팡 깊숙한 곳까지 찾아 헤매다가 
    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가 안쓰러웠는지
    강력추천하며 알려준 이불이다.
     
    그것은 오늘의 집 어플에서
    픽켄드를 치면 '두부 이불'이였다

    가격이 79,900원인데 할인한다고 하여
    기본가격이 35,900원 이다.
     물론 가장 작은 S/SS 싱글 사이즈가 저 가격이고
    Q/K 겸용은 침대 패드세트까지 선택한다면
    최대 100,800원 정도 까지 든다고
    생각하면 될것 같다. 

    이불 색상은 20 color으로
    다양한 색상에서 고를 수 있었다.

    나는 하얀색 이불을 좋아하여
    퓨어 화이트' 컬러를
    고르게 되었고

    주문을 하고 배송까지
    3-5일 정도 걸렸다.

    포장온 부피도 커보였는데
    한파용으로 시켜서
    이불 큰거는 어느 정돈 예상 했었다.
    픽켄드에서 두가지 타입으로 일상에 맞춘 침구로써 
    사계절용 , 간절기 용이 있다고 보았지만  

    구매 선택에는
    추가적으로 겨울용, 한파용으로 두 가지가 더 있었다.


    직장동료가 샀다고 한건 겨울용이였고
    겨울용이 생각보다 두껍지 않고
    한 겨울엔 살짝 춥다고 해서
    추위를 많이 타는편인 나는 한파용으로 샀다. 
     
    한파용 두께는 3CM 정도 되는것 같은데
    무겁진 않다. 

    아마 겨울용은 2CM 정도 예상해 본다.
     

    두께

     
     

    안에 솜이 움직일까봐
    중간 중간 바느질을 통해 
    솜을 고정해 놓았다.
     
     바느질 때문에 이불 커버만 빼서
    따로 이불커버만 빨래를 할 수 없는 점이
    아쉬운 점이였다.

    하지만 자체 제작 원단이라고 하는 만큼 
    상당히 부드럽고 푹신하여 잠이 잘온다. 

    배게닛 커버까지 두장 오는데
    배게닛 까지 바꾸니까
    인테리어적인 면에서도 보기 좋은것 같다.

    입소문을 통한 구매는 실패를 하지 않는다는것을
    확실하게 느꼈던 이불이 였다.

    혹시 이불 구매가 고민된다면
    오늘의 집 '픽켄드' 두부 이불 추천이다.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이불인것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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