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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야 할 인간관계 유형
    뉴_info 2023. 1. 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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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신과의 관계에 상대방을 가두려는 사람


    -인간관계를 좁게 만들어서 자신에게 가두려는 사람 이런 사람의 유형은 두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1)상대를 자기 마음대로 조종하고자 하는 의도

    2)상대가 떠날것에 대한 두려움이 강한 경우

    후자같은 경우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하고
    이감정에 대해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해결책이 보이는 경우들이 있다고 합니다.
    전자의 경우, 상대를 마음대로 조종하고자 하는경우와 같아 소시의 패스(반 사회적 성향)이 많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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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시의 패스 특징

    -수 없이 거짓말을 하며 양심의 가책이 없다.

    -성욕, 식욕, 승부욕이 강하다.

    -목적 달성을 위해 사람을 도구처럼 사용한다.

    -위험하거나 충동적인 일에 흥미를 느낀다.

    이런 부분을 가진 사람들은 피하는게 답이라고 합니다.
    친구든 연인이든 외부와 단절된채
    서로에게 몰입하는건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물론 깊은 친밀감을 경험할순 있지만 ,
    관계가 틀어졌을때 상처받을때도,
    굉장히 크게 데지미를 받는 단점이 있습니다.

    주변사람들에 이야기를 들어 관계에 다시 생각해보고 건강한 방향으로 가게 생각을 다시 해보는것이 좋습니다.


    2. '나는 맞고 너는 틀리다.' 태도를 보이는 사람


    -지나치게 자신의 의견을 강하게 내세우고, 또 상대방뿐만 아니라 타인을 자주 비난,비방하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반면에, 이런 사람들은 본인의 의견에 대해서는 조금이라도 반박을 당하거나 지적을 당했을때

    이런걸 견디지 못하고 화를 내거나 이 자체를 무시하거나, 폄하 하는 식의 태도를 보이는 데요.

    설령, 그게 정당한 비판이라고 할지라도
    이걸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대게 자존감이 낮은경우가 많으며
    상대의 가치를 깍아내림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는
    미성숙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적으로 상대를 자신과 동등한 인격체로 보고 그 마음에 대해서 이해하려고 하는 마음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또는 경우에 따라서
    의식적으로 상대방을 자신의 만족을 위한 도구 ,
    나아가 자존감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첫번째 이야기 했던
    상대를 가두려는 특성과 결합할때는
    상대를 통제하고 조종하기 위한 목적으로
    몰아세우고 비난하는
    진정한 의미에 가스라이팅이 이루어지기도 합니다.


    3. 잘못을 저지르고 변하지 않는 사람


    -관계를 끊어내야할 유형
    세번째는 '잘못을 저지르고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제일 중요한 조건이 아닐까 하는데
    누구나 관계에 있어서 실수를 저지를수 있는데
    중요한건 그 다음 보여주는 '태도'입니다.

    진정성 있게 사과하고 달라지는 모습을 충분히 보여준다면 한번 더 그사람을 믿어보고 기회를 줄수 있는거죠.

    첫번째, 두번째 유형도 여기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자기 잘못을 인지하고 충분히 사과하고
    변할수 있다면 괜찮은겁니다.

    그런데 누가봐도 어떤 잘못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고 당당한 사람이 존재합니다.

    예를들어 외도를 하고도 어쩌라는 식의 태도를 보이게 되는데 이럴땐 단호함이 필요합니다.

    이런 사람을 대할땐
    횟수를 정해놓고 반복되면
    관계를 끊어내기를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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